샌프란시스코 – 2021년 11월 2일 –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Splunk Inc. (NASDAQ: SPLK)가 바이든 행정부의 OMB M-21-31에 포함된 행정 명령 및 지침 중 사이버 사고 대응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미 정부기관을 위해 정부 로깅 현대화 프로그램(Government Logging Modernization Program)을 발표했다. 스플렁크는 이 새로운 이니셔티브와 미국 국가 보안 태세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전반에서 대폭 할인을 제공한다.
미국 행정부의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공공 기관은 1) 30개월 동안 로그 데이터를 캡처 및 저장하고, 2) 사이버 공격을 탐지하는 데 필요한 포렌식 분석 및 수행을 위한 로깅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3) 2022년 8월까지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이벤트 로깅 성숙도 모델의 제1단계를 충족해야 한다.
스플렁크는 이러한 요구를 지원하는 정부 로깅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부로 다음을 제공한다.
정부 기관은 모든 데이터에 대한 통합된 가시성을 제공하는 스플렁크 클라우드 플랫폼(Splunk Cloud Platform)을 활용하여 행정 명령(Executive Order)을 준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사, 모니터링, 분석, 대응을 간소화함으로써 보안 및 운영 효율성이 향상된다. 스플렁크에 내장된 기본 프레임워크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정부 기관이 업무에 집중하면서 행정 명령에 요구된 빠듯한 일정 안에서도 신속히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데이터가 갈수록 방대하게 증가함에 따라 정부 기관의 데이터 전략은 새로운 데이터 스토리지 요구를 지원할 수 있는 계층적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스플렁크의 정부 기관 전용 요금제를 통해 기관은 데이터를 분류하고 가치에 따라 저장한 다음 필요에 따라 데이터를 옮길 수 있다.
스플렁크 사장 겸 CGO(chief growth officer) 테레사 칼슨(Teresa Carlson)은 "미국 정부 기관은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사이버 보안 명령을 이행해야 한다. 공공 부문은 스플렁크의 주력 시장 중 하나이다. 따라서 우리는 고객이 새로운 요구 사항을 신속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리소스를 적극적으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국가의 사이버 보안 태세를 강화하는 데 있어서 안정적이고 안전한 엔터프라이즈 로깅은 다양한 환경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그리고 스플렁크는 이 분야의 리더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플렁크는 공공 기관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확보하여 정확한 결정을 내리고 신속하게 액션을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 수천 여 공공 기관들이 스플렁크를 활용하고 있다. 스플렁크 웹 사이트에서 공공 부문 스플렁크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Splunk Inc. (NASDAQ: SPLK)는 보다 안전하고 회복탄력성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 조직들이 보안,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문제가 중대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디지털 디스럽션(Digital Disruption)으로 인한 충격을 흡수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스플렁크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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